7. 캔들차트 읽는 법
양봉 (상승)고가 (최고가)종가 (마지막 가격)시가 (시작 가격)저가 (최저가)음봉 (하락)시가종가화살표 = 시가에서 종가로 가격이 움직인 방향몸통(굵은 사각형) = 시가~종가 구간, 꼬리(가는 선) = 고가·저가까지 닿았던 범위

캔들 하나가 담고 있는 정보

캔들(봉) 하나는 정해진 기간(1분, 1일, 1주 등) 동안의 시가(시작 가격), 고가(최고 가격), 저가(최저 가격), 종가(마지막 가격) 네 가지를 담습니다.

  • 몸통(body): 시가와 종가 사이 구간.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보통 빨간색(양봉), 낮으면 파란색(음봉)으로 표시합니다. (한국 시장 관례 — 미국은 반대로 초록/빨강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)
  • 꼬리(wick/shadow): 몸통 위아래로 뻗은 얇은 선. 그 기간 동안 가격이 몸통 범위를 벗어나 움직였다가 되돌아온 흔적입니다.

왜 캔들을 보는가

같은 종가라도 꼬리가 긴 캔들과 짧은 캔들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아래 꼬리가 긴 캔들은 "장중에 크게 밀렸다가 매수세가 들어와 되밀어 올렸다"는 뜻이고, 위 꼬리가 긴 캔들은 그 반대입니다.

자주 나오는 캔들 모양

  • 도지(Doji): 시가와 종가가 거의 같아 몸통이 십자 모양. 매수/매도 힘이 팽팽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.
  • 망치형(Hammer): 몸통은 작고 아래 꼬리가 긴 캔들. 하락 뒤에 나오면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.
  • 장대양봉/장대음봉: 몸통이 유난히 긴 캔들. 그 기간 동안 한쪽 방향으로 강한 힘이 실렸다는 뜻입니다.

이 레슨에서 기억할 것

캔들 하나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, 이전 캔들들과 이어서 봤을 때 흐름이 바뀌는 지점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. 다음 레슨(이동평균선)부터는 여러 캔들을 이어서 보는 도구를 다룹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