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. 추세선 직접 그리기
상승 추세선 (저점을 이음)저점이 점점 높아짐 → 이 선이 지지선 역할하락 추세선 (고점을 이음)고점이 점점 낮아짐 → 이 선이 저항선 역할

추세선이란

추세선은 차트 위에서 저점들을 이은 선(상승 추세선) 또는 고점들을 이은 선(하락 추세선)입니다. 지표와 달리 정해진 공식이 없고, 어떤 점을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그리는 사람마다 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좋은 추세선의 조건

  • 최소 두 개 이상의 점을 지나야 선으로서 의미가 있고, 세 번째 점에서 다시 닿아 반응하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.
  • 너무 무리해서 점 하나를 맞추려고 선을 억지로 꺾지 않습니다. 실제로 여러 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기간이 길고(예: 수개월), 닿는 횟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참여자가 그 가격대를 의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추세선을 어떻게 활용하는가

  • 지지선/저항선으로: 상승 추세선은 아래에서 가격을 받쳐주는 지지선, 하락 추세선은 위에서 가격을 누르는 저항선 역할을 한다고 해석합니다.
  • 이탈(breakout): 가격이 추세선을 뚫고 나가면 추세가 바뀌는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잠깐 뚫었다가 되돌아오는 경우(가짜 이탈)도 흔해서, 이탈 후 며칠간의 움직임을 같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
인터랙티브 차트에서 해볼 것

이제 이 커리큘럼에서 배운 이동평균선/거래량/RSI/MACD/추세선을 인터랙티브 차트 위에서 직접 조합해보고, 나만의 패턴으로 저장해보세요. 저장한 패턴은 다음 단계인 규칙기반 백테스트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다음 레슨(파동·스윙 분석)에서는 추세선을 한 단계 더 확장해서, 가격이 오르내리는 흐름 전체를 "파동" 단위로 나누어 보는 법을 다룹니다.

이 지표로 만든 백테스트 규칙으로 확인해보기